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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봄을 만들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dgymca01
작성일
2020-03-16 14:41
조회
772
대구의 봄을 만들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절은 바삐 봄을 향하지만 우리 대구는 아직 봄은 아닌가 봅니다이름조차 싫은 코로나바이러스가그것보다 더 싫은 신천지 집단에 의해 온통 대구를 황칠하고는 전 세계에 우리나라를 기피대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매일의 아픔을 간수하는 대구의 사는 사람들소상공인들작은 가게로 삶을 이어가시는 분들 뿐 아니라 대구 사람 어느 누구도 이 어려움에서 자유스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가운데서도 대구 YMCA를 사랑하시는 50여명의 전현 회원님들, 10여명의 이사님들전 직원그리고 서울이나 미국에 있는 40~50년 전 고교시절에 YMCA(Hi-Y) 활동하신 분들이름을 밝히지 않고 보내주신 분개인적으로 등 100명이 훨씬 넘는 분들과 광주부산인천고양 YMCA, YMCA 경북협의회 (구미김천영천안동포항영주경주문경이현자 김천Y간사), 등이 많은 돈과 물품으로 도와주셨습니다. ‘다시 서는 대구경북’, ‘대구사람 힘내자라고 하시면서요고맙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

그 뜻을 받아 우선 청도 대남병원의 간호사와 의료진봉사자들이 마스크와 방진복이 그리고 라텍스 장갑이 부족하다고 해서 본 회 김경한 이사님(사모님이 청도에서 약사)이 지역을 대표하는 약사회를 통해 보냈고잔액으로 끼니조차 마음 놓고 드실 수 없는 형편에 통닭 50마리를 보냈다고 대구 YMCA 에 고맙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3월 3일 청도대남병원 마스크, 방진복, 간식 지원

경주에는 전국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안산 다음으로 많습니다만 정작 그들에게는 마스크는커녕 세정제하 나손 씻을 공간조차 부족한 현실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구할 수 있는 방법을 다해서 마스크 70여장(우리 직원들이 줄을 서서 산 마스크 등와 세정제 400통을 보냈습니다.

     

3월 3일 경주YMCA 세정제 및 소독제 400개 지원

동시에 신천지 대구 본부에 가까이 있는 남구도시재생 지원센터에서는 남구도시만들기지원센터에서는 34(휴대용 살균소독제 1100개 제작 대면활동이 주로 이루어 지는 관공서와 관내 취약시설에 720개 정도 배부 하였습니다남은 수량 중 2~300여개는 주민센터를 통해 일반 주민들에게도 배부 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 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본회에서는 직원들이 대규모의 원액 통을 사서 작은 용기 하나하나에 담아 휴대용으로 가능한 살균소독제 1,500여개를 만들어 대구에 약 750여 쪽방 촌에서 기거하시는 나이 많으신 분들에게 세정제를 약 800통을 만들어 개인적으로 휴대하여 사용하실 수 있도록마련해 드렸습니다그리고 유치원어린이집 쉼터등 많은 사람이 다니는수 있는 지역에 골고루 배부하고 달성군 도시 재생 지원센터 역시 300여통의 돈을 구입할 수도 있었습니다만 같은 내용으로 북구 경찰서에서 소독제가 필요하다고 해서 소독제 2000CC 2박스를 전달했습니다.

    

3월 4일 대구YMCA 유치원, 대구여자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달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세정제및 소독제 800개 제작

      

3월 5일 대구쪽방상담소 세정제 및 소독제 500개 지원

     

3월 5일 대명6동 행정복지센터. 작은예수의 집, 중부소방서 대명119, 남부보건소, 북부경찰서 세정제, 소독제 1000개, 간식 등 지원

더구나 광주 YMCA로 보내주려는 분들이 세정제(550ml 12개 들이 80여 박스)를 광주YMCA는 더 급한 곳이 대구YMCA라며 보내주셨으며 전소현 님(고 전호영 사무총장의 막내 영애)의 일회용 손 세정기 5박스(대형소형 합쳐 약 5,000)를 보내주셨습니다돈으로 쳐도 매우 큰 금액이지만 그것으로 따질 수 없는 크고 많은 사랑이었자요 그들을 골고루 나누어 경북지역 YMCA 8개 처에대구 기독연대가 주관하는 극빈자노숙자외국인근로자에게대구 지역 학교밖 청소년 지원단체 13등에 골고루 나누었습니다.(전달을 위해 직원 7명이 종일 매달려 힘을 다했으나 우리의 할 일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힘을 다했습니다),

     

3월 6일 광주YMCA에서 보내온 손소독제 1,008개

대구경북YMCA협의회, 대구청소년쉼터협의회, 대구노숙자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원



     

전소현님이 제공한 일회용 손소독제 1,600개

대구경북YMCA협의회, 대구청소년쉼터협의회, 대구노숙자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원


     

3월 9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마스크 4,000개, 세정제 400개 지원물품

대구쪽방상담소, 다올협동조합, 성서이주노동자지원센터, 대구YWCA, 대구청소년쉼터협의회 지원

     

3월 9일 천사복지센터, 회원읍지역아동센터, 화원시장 상가번영회, 설화리 마을회관 세정제 소독제 300개 지원


뭔가라도 해야한다는 생각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이것이고 대구에 있는 분들에게 희망의 소리를 전하고 싶어 동본서주했습니다일상적인 청결과 손 씻기 등이 지금으로서는 최선의 백신이라는 점에서 너무나 반갑고 기쁜 일이었습니다.



일일이 뵙고 감사의 인사를 올려야 하나 주소조차 남기시지않은 많은 분들이 계셔서 이런 방법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대구 YMCA를 믿고 귀한 지원을 아끼지않는 여려분이 계시기에 조만간 반드시 우리는 코로나 19 라는 전염병에서 승리할 것을 확신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2020년 3월 6

대구 YMCA 이사장 이재준, 사무총장 김영민 올립니다.

대구YMCA활동 모습을 취재한 평화뉴스 



http://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7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