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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국소비자원 사칭 스미싱 피해 주의

작성자
Junghee
작성일
2021-02-24 12:42
조회
853
한국소비자원 사칭 스미싱 피해 주의
  • 한국소비자원을 사칭한 개인정보금융을 노리는 신종스미싱* 피해확산
대구YMCA에 한국소비자원을 사칭한 사기성 문자메시지(SMS)를 받았다는 신고가 대거 접수되고 있어 시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대구Y 시민중계실을 통해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까지 피해를 받았다는 소비자 상담은 총 142건이었고, 정부기관을 사칭하는 스미싱 사례가 5개월째 지속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스미싱(Smishing) : 문자메시지(SMS)와 금융사기(Phishing)의 합성어

접수된 상담내용을 보면, 소비자에게 해외결제 내역을 문자로 보낸 후, 본인 결제가 아닐 시 한국소비자원이나 소비자보호센터로 문의하라는 내용이다. 사실 확인을 위해 해당 번호로 전화를 하면 없는 번호로 나오거나 받지 않지만 전화 연결시 소비자의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YMCA 시민중계실에서는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와 신종스미싱으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고 방지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피해사례를 널리 알리는 홍보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관련 소비자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와 관련하여 한국소비자원은 ‘개인 결제와 관련한 문자메시지를 소비자에게 보내는 일은 없으므로 스미싱이 의심될 경우 기재된 전화번호로 연락해서는 안 되며, 링크된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만약 이와 같은 유사문자를 받은 소비자들은 발신 번호를 차단하고 해당 기관, 대구YMCA 시민중계실(☎255-0218) 또는 1372소비자상담센터로 전화하면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경제적 피해가 우려되는 소비자들은 즉시 경찰청 사이버안전국(국번없이 182)에 신고하고 정부의 불법스팸대응센터(국번없이 118)에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대응할 필요가 있다.

스미싱상담 현황
연 도 2020년 2021년 총 계
10월 11월 12월 1월 2월 23일 기준
건 수 28 30 39 20 25 142
 

대구경북지역 스미싱 사례
[사례1] “해외 결제 승인 800불, 본인이 아닐경우 한국소비자원 031-945-2708 으로 신고”하라는 문자를 받음. 최근 해외를 방문하거나 구매한 적이 없어 확인 전화를 하였고 상담원 어투가 이상하여 바로 끊음. 이에 대구YMCA시민중계실 전문상담원도 해당 업체로 전화를 여러 차례 해보았으나 통화 연결 중이거나 신호가 간 후 바로 끊김.

[사례2] "(국제발신)KPW*** \475,000원 결제됨. 구매 내역이 없는 경우 소비자원 031-376-7187 전화 요청" 문자메시지를 받은 소비자가 확인 전화를 하니 국가금융기관에서 처리해주기 때문에 이름과 생년월일이 필요하다고 요구함. 갤러리에 있는 신분증으로 결제가 됐을 거라고 얘기하여 경찰서에 문의하면 안 되냐고 묻자 본 기관이 더 빠르게 처리한다고 응답함. 이를 수상하게 여겨 상담 접수함.

[사례3] "(국제발신)ㅇㅇㅇ님 아마존 해외인증 218-**** \1,250,000 결제 본인이 아닐 시 소비자보호센터 031-954-3464로 전화" 이에 소비자가 114로 전화해 해당번호를 문의하자 없는 번호로 안내받음.
 

소비자 피해예방요령
첫째, 해외발신, 결제되었다는 문자메세지에 기재된 연락처로 전화 연결하지 않기

둘째,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는 클릭하지 말고 바로 삭제

셋째, 스마트폰 내에 개인정보(보안카드, 비밀번호, 주민등록번호 등) 저장하지 않기

넷째, SNS등 개인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기

다섯째, 한국소비자원을 사칭하여 결제되었다는 문자메시지가 전송될 경우,

대구YMCA시민중계실(☎255-0218)*나 1372소비자상담센터로 문의한다.
 

*대구YMCA 시민중계실은 1982년부터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법을 몰라 부당한 처우를 감수해야 하는 대구시민들의 문제를 상담・해결함으로써 소비자의 권익을 증진시키고자 노력해왔다. 현재 1372소비자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상담원이 피해처리를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