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금요일, 2019년의 마지막 금요일 밤

대구YMCA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다 함께 둘러앉아 2019년을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김영민 사무총장님의 회고시간, 2019년 직원활동에 대한 시상, 11월·12월 자 생일축하, 직원들의 마니또 시간, 그리고 마지막으로 함께 노래를 부르고 격려의 악수를 나누며 송년의 밤을 마쳤습니다.

연말은 정리의 시간이지만 실무자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바쁘게 힘쓰다보니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1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은 잘 없었을 거라 여겨집니다. 그 때문에 실무자분들에게 짧게나마 회고의 시간을 가지는 것은 의미가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개인에게, 각 부서에, 대구YMCA에게 2019년은 각기 어떠한 해였는지 잠시 지난 1년을 떠올리며 아쉽기도, 가슴이 뛰기도, 입가에 미소가 띄기도, 코끝이 찡해지기도 하였습니다. 2019년에 대구YMCA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고 또 많은 도전이 있었습니다. 그 한 걸음 걸음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땀 흘려주신 실무자분들과 또 함께 해주신 회원분들의 성원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000년대가 시작되고 강산이 두 번 변해 내년이면 2020년이 됩니다. 2020년 새로운 시대를 맞아 대구YMCA는 ‘내일의 지도자를 키우기 위해’ 더욱 더 고민하고 도전하려고 합니다. 송년의 밤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도 대구YMCA의 발걸음을 지켜봐주시고 함께해주세요.

謹賀新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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