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2026 교남YMCA : 대구 최초 박명조 서양화 개인전 100주년 기념 세미나」안내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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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대구YMCA가 창립 111주년을 맞아, 1926년 교남YMCA에서 개최된 우현 박명조의 서양화 개인전 100주년을 기념하는

「1926–2026 교남YMCA: 대구 최초 박명조 서양화 개인전 10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1926년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교남YMCA에서 열린 박명조의 개인전은 대구 근대미술의 태동을 보여주는 중요한 미술사적 사례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대구 근대미술이 시작된 그 자리"를 주제로, 우현 박명조와 현대미술가 박종규의 작품세계를 통해 대구미술 100년의 역사와 흐름을 살펴보고, 근대에서 동시대로 이어지는 지역 문화예술의 의미를 함께 조명합니다.


또한 세미나 마지막에는 10월 개최 예정인 「박명조 개인전 100주년 기념전」의 추진계획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대구 근대미술이 시작된 100년 전 그 자리에서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고, 대구 문화예술의 새로운 100년을 함께 생각하는 뜻깊은 자리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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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 안내

- 행사명 : 대구YMCA 창립 111주년 기념「1926–2026 교남YMCA: 대구 최초 박명조 서양화 개인전 100주년 기념 세미나」

- 주제 : 대구 근대미술이 시작된 그 자리 ― 대구미술 100년의 역사 속 우현 박명조와 박종규

- 일시 : 2026년 9월 15일(화) 오후 2시~4시

- 장소 : 교남YMCA 2층 (대구광역시 중구 남성로 22)


📝 주요 프로그램

- 주제발제 1 : 1926년 교남YMCA와 우현 박명조 ― 대구 근대미술의 시작과 의미 |  김태곤(대백프라자갤러리 선임큐레이터)

- 주제발제 2 : 박종규와 대구 현대미술 ― 100년 이후 다시 읽는 대구미술의 현재 |  김주원(큐레이터, 한빛교육문화재단 이사)

- 종합토론 : 양준호 미술사 박사(전 대구미술비평연구회 공동대표), 임언미(월간 '대구문화' 편집장)


📞 문의  : 대구YMCA 본부사무국 (053-255-0218)